'경북대구 문학 > 대구 문학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신동집, <대낮>, 교문사, 1948. (0) | 2021.08.03 |
---|---|
박양균, <두고 온 지표>, 춘추사, 1952. (0) | 2021.08.03 |
지이드(김용호 옮김), <좁은 문>, 영웅출판사, 1953. (0) | 2021.08.03 |
<암행어서 쾌담>, 향민사, 1962. (0) | 2021.08.03 |
게오르규우(김송 옮김), <25시>, 동아문화사, 1951. (0) | 2021.08.03 |